일상

시작

윤둥둥윤 2020. 3. 19. 21:43

 

블로그를 글 쓸 때 말고 공개적으로 활성화하는 건 거의 초등학교 저학년 이후로 처음이다.

집에서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신문물을 늦게 접하던 내가 시류에 탑승하려고 도전하는 작은 이야기.

세상에 더 도태되기 전에 열심히 돌아다녀 봐야지. 꾸준히 열심히 글 올려서 나중에 일기장처럼 심심할 때 다시 읽어보는 것이 내 목표다. (사실 파워블로거 되고 싶음) 그나저나 블로그 글 쓰는 게 너무 많이 바뀌어서 낯설다.